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 마틴 (문단 편집) === 어린 시절과 90년대 === 그는 [[스톡홀름]]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경찰관, 어머니는 학교 교사였다고 한다. 그는 10대 시절 때 친구들과 함께 'It's Alive'라는 메탈 밴드를 만들었다. 맥스 마틴은 밴드에서 보컬과 작곡을 맡았다. 이때부터 재능이 있었는지 1집을 내게 됐고, 나름 중박을 쳤다. 하지만, 다음 2집은 망하게 됐다. 결국, 밴드는 해산하고 말았다. 그런데 그 후 그의 재능을 눈여겨 본 Denniz Pop을 만나게 됐고, 맥스 마틴은 프로듀서의 길을 걷게 됐다. 결과적으로, 이 만남이 지금의 맥스 마틴을 있게 해준 것. Denniz Pop은 여러모로 그의 스승이자 은인인 셈이다. 몇 년간 Denniz Pop 밑에서 음악을 공부한 맥스 마틴은, 1994년 Denniz Pop과 함께 E-Type의 첫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데뷔한다. 1995년에는 [[Ace of Base]]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성공을 거뒀다. 이 즈음 스웨덴 출신 팝 가수 [[Robyn]]에게 "Do You Know (What It Takes)"라는 곡을 써주었는데, 빌보드 핫 100 7위를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둔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맥스 마틴은 전설적인 보이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했는데,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Quit Playing Games (With My Heart)"가 [[빌보드 핫 100]] 2위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유명한 "As Long As You Love Me"도 이때 작곡한 노래 중 하나다. 이 당시 Robyn에게 "Show Me Love"라는 곡을 줘서 또 히트시켰다.[* 핫 100 7위.] 한참 주가가 오른 Denniz PoP과 맥스 마틴은, 이 외에도 여러 가수들과 협업하며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그러던 중에 한 풋풋한 틴에이지 소녀의 데뷔 앨범을 맡게 됐는데, 그 소녀는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리고 이 앨범이 전 세계에 가져다준 충격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실로 대단했다]].''' 그러나 성공의 달콤함도 잠시,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후속 앨범을 프로듀싱하던 중 그의 스승인 Denniz Pop이 35세의 나이에 암으로 [[요절]]하고 만다. 그렇지만 맥스 마틴은 다른 Denniz pop의 제자들과 함께 나머지 곡들을 프로듀싱했고, 이번에도 대박을 터뜨리게 된다. 이때의 맥스 마틴이 대단한 점은, 당시 미국 보이 그룹의 양대산맥인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NSYNC]]를 동시에 프로듀싱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곡을 프로듀싱했다.] 이런 경력은 후에도 이어져, 2010년대 초중반 미국 솔로 여가수 양대산맥이었던 [[테일러 스위프트]]와 [[케이티 페리]]를 동시에 프로듀싱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